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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수다쟁이

투닷츠 401탄 깨기 tip

Yildiz 2015. 8. 13. 09:50

 

 

 

 

매번 업데이트때마다

새로움을 주는 투닷!

 

 

이번에는 '물방울'이 등장했다.

얼음처럼 3번 충격을 가해야 깨지는데

얼음은 고정된 자리에 있지만

물방울은 평범한 점들처럼 아래로 향한다.

 

얼음, , 폭탄합쳐놓은 작품이랄까.

 

2번의 충격을 가하면 물방울은 작아져서

건들면 터질 것처럼 진동한다.

 

하지만 '점' 과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근접하고 있는 같은 색의 점끼리 연결하면

충격이 가해져서 깨진다.

 

이전의 레벨들보다 좀 난해해진게

'물방울'의 폭탄 역할 때문이다.

 

물방울이 터질 때,

예쁘게 만들어진 네모의 점들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수련까지 같이 나오면,

한번의 손놀림에 결과는

그저 랜덤에 맡겨야 한다. (아멘)

 

하지만 이 물방울을 잘~ 이용하면,

한번의 손놀림이 2-3번 무브의 효과를 준다.

 

 

[예상대로] 되지 않는 우연성이

더 많아진, 업그레이드 된 투닷.

 

그래서 더 재밌어진 것같다. >ㅅ <!!!!

 

 

 

 

 

이번에 캡쳐한 레벨은 401탄!

 

 

 

 

 

22무브에 얼음 16, 물방울 16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22무브가 적게 느껴지지만,

물방울 효과를 이용하면!

 

충분히 "무브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처음 주어지는 화면은 이렇다.

물방울이 14개나 있는데 얼음 14개 모두 같은 자리에 있어서

 

양옆의 블록을 먼저 깨야만 아래의 블록을 차례로

깰 수 있다.

 

이 레벨을 깰 수 있는 빠른 방법은

양옆의 블록 중 "한군데"만 공략해보는 것이다.

 

오른쪽보다 투명색 점이 있는 왼쪽에 목표를 두었다.

 

   

 

 

 

양옆으로 깨려고 하면,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된다.

 

왼쪽을 우선으로 해서 물방울에 3번 충격을 가하면!

 

 

 

 

 

같은색 네모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더 많아진다.

이때도 오른쪽의 블록은 상관하지 않아도 된다.

 

물방울 옆에 있는 점부터 우선을 두고 없애야 한다.

 

 

 

 

 

맨 아래 왼쪽의 물방울과 얼음 상태는

한번만 건들면 폭발하고 깨진다.

 

 

 

 

 

아래에서 세번째 물방울 위에 있는

겨자색 점 네모를 만들 수 있다.

 

이런 경우 투명색점도 같이 연결해서 깨면

오른쪽에 있는 물방울에도 충격이

가해져서 일석이조!

 

 

 

 

 

분홍색 점들을 이으면, 수련도 함께 터지면서

없어지기 때문에 군청색보다는 분홍색을 선택했다.

 

 

 

 

 

물방울 근처의 점을 건드리는 것을 목표로,

점을 잇고. 잇다보니.

 

 

 

 

 

무브가 6번 밖에 안 남았다.

과연 깨질까...? 싶지만,

 

물방울 효과를 기대해볼만 하다.

 

그러니, 물방울에 충격을 가해

터뜨리는 것을 목표로 둬야 한다. (중요!)

 

 

 

 

 

3번의 무브가 남았다.

하지만...

 

클리어!

 

 

 

 

한번의 무브로, 물방울이 차례로 터지면서!

더 이상 손 댈 것도 없었다.

 

물방울을 잘 활용하면 무브 절약 효과를 준다는 것.

 

이걸 잘 명심하면

쉽고 재밌게 투닷을 클리어 할 수 있다.

 

 

모두들, 즐거운 투닷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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