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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청춘!
(2016년 8월 14일에 쓰고, 2017년 3월에 포스팅)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국내도서저자 : 변종모출판 : 시공사(단행본) 2015.07.07상세보기 유럽여행 하기 좋고, 해외일주 하기 좋았던... 2000년대 후반, 2010년 초반. 서점가에는 여행 에세이가 가판대에 차고 넘쳤었다. 도서관에서 누군가의 여행기를 빌려읽기도 하고, 책을 사서 읽었지만, 아무래도 그중에 손이 좀 더 가는 작가의 책이 있기 마련이다. 무조건 읽어보는 이병률 작가의 책과 마찬가지로, 책 제목부터 은유적이고, 함축적인 느낌인 변종모 작가의 책 또한 즐겨 찾아 읽는다. 작년 호주에 있을 때 출판된 책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을 이북으로 사서 읽고 싶었지만, 이북은 출판하지 않는 듯 보였다. 한국에 오자마자 책을 찾았다. ..
가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마시듯, 책을 통해 갑갑함을 해결하려고 할 때가 있다. 변해가는 세상의 흐름에 맞게 출판시장에도 잘 팔리는 책의 '주제'가 있기 마련이다. '힐링'이 대세였던 몇 년전부터 심리서적이 자기계발서보다 더 잘 팔리기 시작했을 것이다. ebs북라디오를 통해 [심야 치유 식당]의 저자 하지현 선생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일본의 만화 제목에도 [심야 치유 식당] 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아니다, 그냥 심야식당인가? 저자는 이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출판사의 요구로 [심야 치유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간됐다고 한다. 대부분의 심리서적들은 실제 고민 상담 했던 내용을 읽기 좋게 다듬어서 내기도 하는데, [심야 치유 식당]은 논픽션이 아닌, 픽션 형식으로 구성..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 : 유시민 출판 : 생각의 길 2013.03.13상세보기 유시민 작가의 책을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의 10년 전에 유시민의 '경제학 까페' 라는 책이 많이 읽혀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경제학'이라는 게 어렵게 느껴져서 감히 책을 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최근 텔레비전 프로그램 썰전에서 예리한 시선으로 현 시국에 대한 의견을 내놓는 유시민 작가의 나름의 활약으로 인해, 그의 이름을 검색포털에서 자주 보게 된다. 유시민 작가가 글쓰기와 관련 책을 많이 냈기에 한번 읽어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어떻게 살아야하나...' 라는 고민을 자주 해서인지 유시민 작가는 어떤 글을 썼는지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책이 두꺼운 것에 비해서 읽는데 어려움 없이 술술 읽혔다. ..
슬프지 않은 척 아프지 않은 척 혼자여도 괜찮은 척 어른인 척 - [어른인 척] 책 표지에서 노란색 표지의 두꺼운 책 - [어른인 척]이 눈에 들어왔다. 도서관에서 읽을 만한 책이 없나 고르던 중에, 제목과 색깔에 이끌려서 손에 쥐게 되었다. 책 속은 올 칼라로, 저자가 그림과 함께 짤막한 일상적인 글들을 적은 책이었다. 부담없이 쉽게 읽을 것 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골랐다. 어른인 척 국내도서 저자 : 이진이 출판 : 예담 2015.10.25상세보기 살다보면 머리로는 아는 것 같지만, 마음을 진정 시키지 못해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있고, 아무리 그전에 귀에 못이 박히게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더래도, 실전에 부딪치면 머릿속이 새하애지기도 한다. 삶이 좀 버겁다고 느껴질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떄는 용기..
낯선 유럽으로 워킹 홀리데이국내도서저자 : 채수정,이종현,김아름출판 : 미래의창 2016.04.08상세보기 #독일 워홀을 결심하다 '워킹홀리데이' 하면 주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영어권 나라인 '호주'와 '캐나다'다. 아무래도 외국어로서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 자라왔으니, 우선 순위의 나라를 정하는데 영어권이 그나마 마음이 편한게 그 이유일 것이다. 다른 언어권을 선택하자면, 그 나라의 언어를 기초부터 배워야하는데 그게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된다. 호주 워홀이 끝나갈 즈음, 고민이 많이 되었다.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가서 전에 살던 것처럼 살 것인가. 아니면 호주 영주권을 따기 위해 알아볼 것인가? 호주가 살기 좋은 곳이긴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딱히 이렇다할 결정을 내리지 ..
나의 꿈 사용법국내도서저자 : 고혜경 출판 : 한겨레출판 2014.11.10상세보기 2015년에 한번 읽었던 책인데, 1년이 지나서 다시 읽게 됐다. 책의 두께가 얇아서 읽는데 거부감이 들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꿈이란 방대한 내용에 대한 저자의 간략한 핵심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다 읽고 난 후에도 약간의 궁금증이 남을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두 번째 읽는 것이지만, 한번 읽고 잊어버렸던 내용들을 다시 보니 좋았다. 그리고 1년 사이의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는게 도움이 됐던지, 좀 더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책읽기의 또다른 즐거움을 느꼈다. 작년에 이 책을 읽고 한창 꿈일기를 썼었는데, 요즘은 조금 뜸해졌었다. 이 책을 다시 읽게 되니, 그동안 내가 놓쳤던 꿈의 기록이 아쉽게 느껴진다. p.21 제레미..
2013년 가을에 출간됐던 책.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그때 한번 쭈욱 읽으면서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은 책 모서리를 접어 두었었다.꽤 많은 페이지를 접어놨었다. 합정역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 2층에서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그게 벌써 3년 전이라니. 난 아직 그대로인 것 같은데,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화살처럼 쌩- 지나간 시간들인 것 같아뭔가 아쉽기도 하다. 2013년에 샀던 책들 대부분은 읽고 누군가에게 선물로 줬는데, 이 책은 왠지 선뜻 주기가 아쉬웠다.나중에 필요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거의 1년만에 한국에 도착해서 먼저 손에 쥔 책이 바로 이 책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이었다. p.19 한두 번의 실패라면 반성이 가능..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국내도서 저자 : 피톨로지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4.06.05상세보기 #몸에 대한 고찰 - 나는 내 편인가 아니면 네 편인가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이 책 제목 한번 참 길다. 부제도 만만치 않다. 부제 : 저질체력 극복을 위한 하루 10분 맨몸운동 저자가 널리 방방곡곡 퍼뜨리고 싶어하는 핵심용어가 제목에 콕 박혀있으니 비록 길지만 기억하기는 쉽다. 처음 이 책 제목을 접했을 땐, "생존, 체력, 살기위한, 최소한, 운동" 이 모든 단어들이 내게 필요한 것들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몸이 편한 상태에선 운동이 습관이 되지 않은 이상 잘 움직이지 않게 된다. 전자도서관에서 이북으로 빌렸지만 대출기간이 끝나서 저절로 반납되어 다 읽지 못..
[책 읽는 도시 인천, 전자도서관] 어플에 접속해서 신간도서 읽을 만한 게 있나 찾다가 발견한 책. [남은 날은 전부 휴가] 하늘색 표지가 마음에 들었고, 책소개를 읽어봤을때 시간 때우기에 괜찮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많이 흥미진진하고, 스릴 있는 건 아니지만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됐다. 대책없어 보이는 특이한 캐릭터- 오카다, 미조구치가 서로 대화하는 걸 읽는게 재미있었다. 첫 장에 나온 '가족 해체' 위기에 놓인 하야사카 가족의 개성도 읽는 재미가 있었다. 누군가의 잔심부름을 해주고 짖궂은(?)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사기를 치는 오카다와 미조구치. 오카다는 자신이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울상짓게 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그만 두기로 선언한다. 미조구..
글자전쟁 국내도서 저자 : 김진명 출판 : 새움 2015.08.01상세보기 #체험판을 읽다보니 호기심이 일었다. 왜 제목이 글자전쟁일까. 외국에서 지내고 있는 여건상 이북을 많이 접하는 터라, 이북 체험판을 무료로 다운 받는 행사에 참여하곤 한다. 몇 달 전에, 김진명 작가의 소설 [글자전쟁]을 체험판으로 다운받을 수 있었어서 호기심에 읽어보았었다. 김진명 작가가 '작가'로 지내온 시간이 시간인지라, 초반에 이야기의 빠른 전개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내용들로 독자를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었다. 소설 뒷 부분을 모두 읽고 싶게 하는 욕심이 들었다. 체험판은 책의 앞부분 어느정도만 공개하는 버전이라서 한 권을 온전히 읽으려면 책을 구입해야했다. '언젠가는 다 읽어야지' 생각을 갖고 있다가 몇 달 후에,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