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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청춘!
무작정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삶이 아니라, 나의 삶 또한 이상적이고 재밌는 이야기로 만들어 가는 것. 그건 누군가 구세주처럼 짠, 하고 등장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 시나리오일 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요즘은 정말 더더욱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예전에는 비트코인? 그게 뭐지 하고 그냥 넘겨버렸는데, 가상화폐 같은 것을 더 알아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나는 세상의 변화를 배우고 미래를 대비합니다. https://youtu.be/vLaMpj4nQ94 말과 생각, 감정이란 재료를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내는 우리 모두는 연금술사다.
마그네슘이 부족한가, 아니면 어제 회사에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 가끔 새벽에 깨기 전에 다리에 쥐가 난다.... ㅠㅠ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과 요가를 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한가 보다. 회사에서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여야지 안 되겠다. 이제는 '쥐님'이 오시는 게 너무도 익숙해져 버리는... DAY 21 시작! 즐겁게 시작해야 하는데, 어제 가졌던 '부정적 생각과 감정'이 나를 쥐고 놨다 했지만 켈리 회장님의 단단하고 힘 있는 목소리와 스티븐 잡스의 연설문을 들으면서 점점 더 에너지를 회복했다. 오늘 들었던 문장 중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의 목소리와 직관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이며 다른 사람이 만들어 낸 소음이 당신 내면의 목소리를 잠식하..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이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쉬운데, 어려운 게 있다면 인간관계. 업습.이라고 해서 나의 생각과 감정이 반복되면 그게 빛의 속도만큼 빨리 반응하고,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벗어나기 어렵다. 그걸 흔히 '카르마'라고 하는데 '카르마'를 새로 만들고, 이어가는 건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하나님, 부처님이 고쳐줄 수 없고, 의사가 고쳐줄 수 없고, 타로점 봐주는 사람의 조언이 나를 바꿔주지 않는다. 스스로 결심하지 않는 한.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한계점을 알아차렸지만, 스스로 극복이 힘든 요즘이었는데, 오늘 켈리 동기부여 영상의 내용이 내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사실 타인이 나를 '정말' 힘들게 하기보다는 나의 부정적인 생각, 판단, 신념을 타인에게 투영하여 스스로 '부..
12월의 마지막 주, 곧 2022년 1월을 앞두고 있는 한 주가 시작되었다. :) 부자는 부를 더 끌어당기고, 가난한 마음은 빈곤함을 더 끌어당긴다. 부자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처음부터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마인드셋보다 '부를 끌어오는'마음자세로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나는 예전에 내가 큰돈을 모으기 힘들다 생각했다. 사실 여행하고 공부하는 데 많이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무엇을 창조하느냐'에 따라 관점을 바꿀 수 있다. 단순한 소비자에서 '창조자'로서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 자신의 장점에 맞게 인생의 게임을 마스터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만들어본 문장.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매일 실천한다. 부자란 거대하고 외관상 휘황찬..
끈기 프로젝트 웰씽킹을 적극적으로 필사하고, 하루 중 틈나는 대로 다시 복기하고 있다. 이번 주에 필사했던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토니 로빈슨의 "파워 포지션"이었다. 거울을 지나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을 번쩍, 푸슈얼 핸즈업! 하고 '화이팅, 괜찮아. 잘해봐.'라는 등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쌓이고 쌓인 부정적인 생각들과 습관들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모닝콜 필사와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들이 점점 나를 건강하게 변화시켜 가는 기분이 든다. 원체 아이돌이나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지만, 2020년 가을무렵부터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그룹이 있으니. 바로 포.레.스.텔.라. Forestella 영문명으로 숲의 forest의 앞 글자와 스페인어 stella 별 이란 단..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4시 30분에 저절로 기상. 앞으로 이렇게 쭈욱, 1년 간 지속했을 때 나는 얼마나 성장해있을까? 긍정적인 태도는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꿔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당신은 자기가 골라잡은 것을 가진다. 당신이야 좋든 싫든 그것이 사실이다. by 바딤 젤란드, 책 트랜서핑 어제저녁에 요가를 하면서 마지막 사바사나 동작, 죽은 자의 자세를 하며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나를 용서하지 않고 있구나.'라는 것이었다.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누구나 실수와 실패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그 사람'자체는 아니다. 하지만 나는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 또한 그 사람의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기준으로 판단해왔던 것 같다. 잊지 말아야 할 사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
아침에 피곤해도 무조건 하게 되는 끈기프로젝트. 원래 목표는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는 건데,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다. 잠이 정말 많이 필요하기보다는, '심리적'상태가 정신상태를 각성시키기기도 하고 회피하고 싶은 현실을 만드는 것 같다. 어제 모닝콜 동기부여 이후 '그래 할 수 있어. 해보자.'라며 버닝버닝 했는데 막상 현실은 '회사.' 그런데 회사 일을 그냥 열심히 해오다보니, 내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게 뭐였지? 고민하게 되어 혼란스러운 상태다. 내가 지금까지 잘 해온 것들을 부정하지 말고, 주변 동료들을 존중하되. 지금 내 감정 또한 잘 소화해내면서,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행동해보자.... 말은 쉽지만 이런 걸 겪지 않고 새로운 것을 맞이할 수는 없는 거니까. '진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당신이 원하는 것과 현실의 간극은 얼마나 벌어져 있는가? 그 어중간한 사이에서 당신의 몸 상태와 마음 상태는 어떠한가? 나의 경우는 코어 근육부터 풀려서 구부정한 자세에, '내가 그렇지 뭐.' '난 원래 이랬어.'라는 우울한 마음 상태에 있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우리 '자아'에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한다. '지금의 나'라는 자아는 무수한 가능성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자신감 넘치고, 성공을 향해 행동하는 '새로운 자아' 또한 내가 창조할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꼴'대로 '모양'대로 인생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먼저 필요한 마음 자세는 Accept. 받아들이는 것이다.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현 상황을 인정한다. 현재의 내 인생 드라마는 내가 각본, 각색, 연출, 연기까지 총망라한 한 편의 영화다. ..
오늘의 영상 주인공은 찰리 뭉거..라는 분이신데, 이분이 영상 속에서 해주신 조언은 사실 엄청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왜 모차르트의 삶이 불행했는가?"를 이야기해주는데, 사실 모차르트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모차르트는 자신이 버는 것보다 돈을 많이 썼고 (과소비) 타인을 질투하고, 후회로 시간을 보냈다. 별 꾸밈없는 문장이지만, 모차르트라는 주어를 '나'로 바꿔서 말한다면 좀 와닿지 않는가? 나도 나보다 돈 많고 능력 많은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내가 가진 부를 한정 지으면서 한탄하지 않았던가? 항상 남의 떡은 커보이고, 남의 잔디는 더 푸르르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매일 주어지는 귀중한 시간이 있다. 바로 내가 오늘 가진 하루다. 이 하루의 시간은 살아..
DAY 14의 영상은 '메타버스'에 관한 것이었는데, 페이스북 CEO 가 말하는 영상은 동기부여보다는 음, 마음에 와닿지 않는 꾸민듯한 스피치였다고나 할까. 메타버스든 뭐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고 있는지 늘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오늘의 문장은 내가 매일 염두해두고 있는 것이라 그냥 내 생각 같았다. I am quick to challange and grow myself in lin with the rapidly chaning world. 나는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빠르게 도전하고 성장합니다. 오늘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나와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