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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청춘!

Think like a Monk! 책의 저자인 Jay Shetty! 오늘 영상 주인공인걸 보고 너무 기다려졌었다! 난 아직 밀린 책이 있어 그 책을 읽기 시작도 못했지만 굉장히 긍정적인 기운이 뿜뿜하는 책이다! 오늘 영상에서 제이는 우리가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경험하지 못하면 그 감정과 상상이 어렵기 때문에 만나고 싶은 롤모델을 정하라고 한다. 나는 누구를 롤모델로 두고있나.. 요즘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찾아 헤매는 중인데 일단 내가 본받을만한 롤모델부터 물색해봐도 좋을 것 같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루이스 헤이, 웨인 다이어, 멜 로빈스?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더라도 유튜브나 책을 통해서 교감할 수 있을테니. 내가 기꺼이 참여하고 싶은, 기꺼이 즐기고 싶은 삶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며 새로운..

오늘 동기부여 모닝콜의 주인공은 브레네 브라운! 브레네 브라운 책을 한동안 즐겨 읽었었는데... 다 까먹은 것 같다. ^^; 가장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리더의 용기'다. 거기서도 '연약함'을 무시하고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 생각난 김에 이 참에 브레네 브라운 책을 들춰봐야겠다. https://youtu.be/E78E0URs9hc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건데, 더 강력한 동기가 필요한 건가? 나 자신에게 칭찬하는 게 너무 약해진 것 같다. 폭풍 칭찬부터 해주고 하루를 시작하기. :) 그러고 보면, 우리가 생애 처음 걸음마 시작할 때처럼 칭찬해주는 사람이 없네?? 스스로에게 마구마구 칭찬해주기!!!

예전에는 막연히 '돈은 벌기 힘들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 나의 경제생활과 부를 다루는 능력을 제한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오늘 동기부여 모닝콜 영상에서는 "돈의 20가지 법칙" 중 몇 가지 부분을 추린 내용이 다뤄졌다. 로또 당첨이 되는 것을 바라는 상상은 '나는 풍요롭지 않고, 돈이 없다'는 결핍에서 '욕망'한다면 결국은 '돈이 없다'는 현실만 가져올 것이다. 돈은 에너지다. 이런 관점으로 바꾸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오래된 고정관념을 바꿈으로써 나의 '돈'을 가지고 2배로 불리는 게임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복리의 마법'을 기억하자! 원본영상도 틈나는 대로 보면서 공부하고 싶어서 링크를 가져왔다. 나는 돈의 본질을 알고 공부..

오늘 동기부여 영상은 NFT 대체불가 토큰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다. 한동안 비트코인이 떠들썩 할때 관심조차 두지 않았는데, 지금은 비트코인의 어마어마한 가격에 진즉에 공부하지 않은 나의 어리석음을 보고있다. ㅎㅎ 그래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하는 구나를 깨달았다.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는 와중에 변치 않아야할 줏대도 있지만 굳이 눈과 귀를 막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거부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요즘은 어디서든 원하는 것을 배우기 정말 편리한 때다. 이 편리함을 나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지혜를 매일매일 키워 나가겠다. https://youtu.be/t9qF7jDhAvA

2022년 1월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는 한 주 시작 :) 오늘 동기부여 모닝콜 주인공은 '미셀 오바마' 다. 짧은 영상이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 What is my journey?"라고 스스로 묻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 나보다 뒤쳐지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인생 여행을 하고 있으며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인지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https://youtu.be/ccb1nRBTK9k 오늘도 나만의 길을 걷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걷자. :)

책 '타이탄의 도구'로 유명한 팀 페리스가 오늘 동기부여 모닝콜 영상의 주인공이다. 스페셜 리스트 vs 제너럴 리스트 중에서 스페셜 리스트인 제너럴 리스트가 되라고 한다. 우리 자신의 능력, 역량을 키우는 것 중에서 중요한 요소로 '말하기, 글쓰기, 협상 능력으로 꼽았다. 무조건적인 지식을 배우고, 주입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가 처한 상황과 역할에 따라 그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기본이 되는 능력이 바로 저 세가지인 것 같다. 나는 막연한 능력을 상상하면서 그 능력에 못 미친다고 스스로 낮게 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보는 영상이었다. https://youtu.be/j8pfl22VcAo

오늘 동기부여 모닝콜 영상을 보면서 떠올랐던 것은 '법상스님의 법문'이었다. '놓아버림'을 하라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자아상, 생각, 감정 등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것은 인연 따라왔다가 인연 따라가는 것을 알고, 이대로 온전하다는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 이게 사실 우리의 본연의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 집착은 집착을 불러오고, 애정결핍은 애정결핍을 느끼는 상황을 더 가져온다. 이건 외부에서 나에게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에너지장이 절망적이고 파괴적인 에너지의 힘을 가진다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에 그냥 내게 오는 것은 없다. 하기는 하되, 결과에 집착 없이 하는 것. 내 인생은 이래야해. 이건 꼭 이래야 해. 하는 마음이 아니라, 과정의 순간에 존재하는 것. 그래야만..

이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이 가뿐해졌다. 다만 일찍 자야하는데,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은근 어렵다. 뭔가 더 해야할 것 같고, 유튜브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러니까 그냥 일찍 자야하는 건데. ㅠㅠ 어제는 퇴근 후에 일부러 핸드폰을 만지지 않고, 노트북 앞에만 있었다. 핸드폰이 여러 기능을 하는게, 사람의 관심과 집중력을 흐트려놓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현실에서의 유대감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인터넷 세상에 몰입하면 조금은 왜곡된 삶을 살 수도 있는것 같다. 어제 좀 목적없이 노트북 앞에 있었던 것을 반성하며... ^^ 오늘 내가 만들어본 문장 나는 매순간 분명한 의도와 목표를 가지고 몰입을 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https://youtu.be/gErI94h66jI

오늘 동기부여 영상은 Michael Seibel 이란 사람인데, 처음 들어봤다. 엊그제 포레스텔라 두바이 공연 본다고 이래저래 시도하다가 트위치 사이트를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트위치 를 개발한 사람이구나! '사업'이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가족, 친구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 우리는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지만, 각자가 직면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세상이라는 게임의 스테이지에서 주인공은 나 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필살기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수준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이라는 것도 그런 근본적인 것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관점이 새로웠다. 다시 한번..

조 디스펜자로 시작하는 월요일이라니! 여기서 또 자기 책망이 시작되는데... 이미 조 디스펜자의 책을 3권이나 사놨지만, 아직 끝내지 못한 내 자신을.... 조 디스펜자는 직접 자신이 스스로 신체를 치유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 자신이 증거다. 어떻게 우리의 마음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낼 수 있는지 과학적인 근거로 설명해주는데... 이걸 계속 미뤄왔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 '과거'에 세팅된 에고, 생각, 감정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내가 창조해내고 싶은 것에 관심을 둔다.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지,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스스로 에너지를 떨어뜨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