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amino de Santiago
- 흑백사진
- Camino
- downdog
- 북리뷰
- 도전100일
- 모닝루틴
- 켈리스운동
- 켈리최생각파워
- 해외여행
- 순례자의 길
- 끈기프로젝트_운동편
- 여행
- Spain
- 까미노 여행기
- 필름사진
- Nikon F3
- 끈기프로젝트 웰씽킹
- 사진
- 동기부여
- 자유여행
- 대한민국꿈대표
- 스페인 여행
- 까미노 데 산티아고
- 긍정문장
- 책리뷰
- 여행기
- 켈리스운동클럽
-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모닝콜편
- 까미노 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우붓 숙소 추천 (1)
힘내자, 청춘!
[발리숙소] 벨라 하우스 in 우붓
#우붓 숙소를 정하는데 이틀 밤을 고민하다 발리여행이 호주 워홀을 마치고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 휴가 같은 거라서 불과 몇 년전에 인도를 여행하고 유럽을 여행하던 때처럼 돈을 아끼기가 좀 그랬다. 그렇다고 펑펑 쓰기에는 발리여행 4주는 긴 편이었다. 생각보다 발리의 식당과 까페 비용이 한국에서 외식하는 비용과 비슷해서 매번 부담이었다. 나는 우붓에서 요가 수업을 많이 듣는게 초기 목표였어서 우붓 센터 근처에 머물기를 원했고, 남자친구는 수영장이 있고, 경치가 좋은 외진 곳에 머물어도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예전에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몇 군데 발품을 팔아 적당한 숙박시설을 찾았는데, 호주 워홀 생활을 막 정리하고 여행을 온 터라 나와 남자친구의 짐은 너~ 무 많았다. 2명이서 3명의 짐을 가지고 있었다..
2016 발리, 길리, 태국
2016. 7. 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