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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순례자의 길 (41)
힘내자, 청춘!
난 내가 그렇게 두려움에 떨게 될줄은 몰랐어... 순례길의 여정이 끝나고, 혹 만나는 사람에게 800여km 가 넘는 길을 걷고 왔다고 하면 다들 나보고 대단하다고 한마디씩 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 거라고 덧붙이면서.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루에 꾸준히 걷다보면 어느새 목표지점에 도달하거든요.' 이런 식으로 대답했었지만... 사실은 이렇게 대답하는 게 더 솔직한 심정이었을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땐 굉장히 두렵고 무서웠어요... 하지만 하다보니 극복하게 되더라구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난 내가 순례를 시작하기 전에 그렇게 두려움에 떨게 될줄은 몰랐고 상상했던 그 이상의 것들을 얻어온 특별한 여행이기에 까미노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지금, 그 때 마냥 설레고 떨리고 행복하다. 나의 ..
까미노, 그 길을 걷다
2009. 4. 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