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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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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의 섭리여. 저는 더 많은 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태어날 때 받은 부를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지혜를 구합니다. 제가 바라는 목적을 이루도록 잠재의식을 다스리는 마인드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12월 3일 금요일, 켈리의 동기부여 모닝콜 3일 차. 나폴레온 힐의 영상으로 시작하였다. 나폴레온 힐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영상으로 보는 건 처음이었다. 이상하게 어제 내 상태가 상당히 '메롱'이었는데, 나폴레온 힐의 조언, 긍정의 내용들이 '머리'로는 납득이 되지만 문제는 내 심리적인 상태가 그걸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듯한 느낌이다. 사실 나는 정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고 있었다기보다는, 주어진 상황,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기준으로 내 인생을 한정 지..
불교에서는 나와 남을 비교하는 일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 비교를 통해 느끼는 우월감이나 좌절감 등은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그게 어디 쉬운가? 예전에는 연예인 얼굴을 보려면 광고판이나 텔레비전 등을 직접 접해야만 볼 수 있는 것을, 이제는 내 손안에 꼭 들어오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접속을 통해 보고 싶은 사람 사진이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으로 편리함이지만, 어느 한편으로는 '자신의 삶'에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스마트 기기' 들인 것이다. 비교해서 기뻐하면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비교해서 슬퍼하면 자신을 잃는다. 오늘은 어리석게도 내 신세를 한탄하며 혹은 슬퍼하며 회사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계속 이렇게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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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의 영상으로 시작한 오늘 영상은,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더 용기를 갖게 해주는 말들이었다. 오프라 윈프리가 하는 말들, 한 단어 단어가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었다. 이번 영상은 여러 번 듣고, 스스로 내면의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다. '진정한 내 자신' 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삶이었다. 그건 어쩔 수 없었던 게 아닌가 싶다. 가족, 친구, 회사, 사회.... 개개인의 삶을 먼저 존중하는 것보다 '우리'라는 집단이 우선인 문화에서 태어나고 자란 데다가 '예민한 성격' 은 타인의 감정이 내 것 인양 흡수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인생에 '나'는 없고, 정말 내가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를 놓치게 된다. Work ..
나토리 호겐이라는 일본 스님이 쓰신 책으로, 이외에도 , ,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셨다. 이 책은 순전히 제목만 보고 구입했었다. 예민한 성격으로, 무언가에 항상 반응만 하면서 사는 것이 무척 지치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하는지, 내가 굳이 누군가에게 묻거나 제대로 된 반성을 하지 않으면 그저 '저 사람은 저렇거니' 하며 냅두게 되는 '어설픈' 어른으로 살게 된다. 이 책에는 신경쓰지 않는 방법으로 106가지가 나와있다. 오늘 읽는 부분 "행복은 현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중에서 곱씹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었다. 제삼자의 의견에 의해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의 결정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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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시작하는 켈리의 끈기프로젝트! 1차 프로젝트일때는 중간에 시작해서 혼자 노트에 적었지만, 이번에는 나도 100일을 완성해서 내 이름이 켈리 채널에 한번 올라와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상상을 더 많이 늘려가면서 살아야하는데, 우리는 온갖 SNS 알림과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스크랩하면서 진정으로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걸 잊어버린 것 같다. 닐 도널드 월쉬의 책 에는 98%가 아닌 2% 에 집중하라고 한다. 각자의 영혼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무엇을 잊고 있었는지, 그리고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의 문장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것입니다." "I will at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