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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본문

소소한 일상/마음으로 이해하기

능소화

Yildiz 2010. 10. 18. 12:11
 




꽃잎이 갈래로 지지 않고,
활짝 핀 모습 그대로 떨군다 해서,
기생꽃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양반꽃이라고도 불렸다한다.

중국을 흠모하는 모화사상으로 귀한 꽃으로 여겨
양반아닌 꽃뜰에 심는 것을 금지했다는 설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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