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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생각하면 더 어려워지는 것. 본문

소소한 일상/수다쟁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더 어려워지는 것.

Yildiz 2010. 2. 7. 10:17


블로그에 포스팅은 해야하는데,
컴퓨터만 켜면 몰입도가 떨어져서인지,
실컷 놀다가 컴퓨터 소음에 지쳐 어느순간 power-off.

책을 읽어야겠다며
책만 줄창 읽고.

책 읽는게 이렇게 쉬울 줄이야 ㅠㅅ ㅠ.
그런데 책만 읽고
글은 안 쓰니 문제.

글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니
진도가 거북이 걸음.

그래도 거북이 걸음 백만번 걷다보면
토끼처럼 뛰는 내공도 생길거란 믿음을 갖고,
어제 10줄 썼으면 오늘은 20줄 써봐야할텐데. 킁.

흠..
오늘은 더 분발해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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