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힘내자, 청춘!

Las calle de Madrid 본문

2008 방랑기

Las calle de Madrid

Yildiz 2011. 6. 28. 21:57


▒   ▒   ▒

까미노 여행을 마치고
(08년 7월 초)
야간 버스로 마드리드로 이동!



▒   ▒   ▒


 

 길 위에 차양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

스페인 여름 세일 기간이라 거리엔 광고들이 가득.
산티아고에서 좋은 것들만 보고 와서 그런지,
도시적인 느낌만 가득한 마드리드는...

정말 별로였다.
(미술관 제외)


 

   

 한인민박 집에 며칠 머물다가
거처를 옮겼다.

Cat's Hostel 이라고.
위 사진은
호스텔 근처의 거리.



 


시속 20km(?)


 

 

거리의 이름이
"세르반테스의 거리"


 


캣츠 호스텔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와 함께 나들이.



사진 오른쪽에 아주머니.
패션 너무 멋지심.
 


오홋, 난간에 정말 사람인줄 알았따!


 


아무도 찾지 않는
밤가게를 지키는,

노란 조명 아래
인형 가득.




-2008년 여름, 마드리드, 스페인

보기 편하시라고.

세로 사진만. ^^

가로 사진은 나중에~
= )

'2008 방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first day in Sevilla  (4) 2011.07.16
Gay Pride Festival in Madrid  (1) 2011.07.09
IZEV학교에서 바라본 보스포러스  (2) 2011.06.23
[BCN] The bookstore for only travel  (6) 2011.05.14
마드리드의 어느 호텔 앞 금빛 곰  (8) 2011.05.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