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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투닷 110 (2)
힘내자, 청춘!
투닷츠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지가 않다. oT^ To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새로운 맵과 스테이지가 개설되고, 게임유저들의 리뷰를 참고해서, 어려운 스테이지 난이도를 조금씩 조정하는 것 같다. 벽돌을 만들어 놓는다든지, 아니면 네모가 쉽게 만들어져서 클리어하기 쉽게 말이다. 지난 업데이트로(7월 24일), 새로운 스테이지 깨기 신나게 집중을 하다가, 마지막 135탄에 가서는 '이거 무브를 구입해야하나' '결국에는 돈을 써야하나' 라는 고민까지 하게 됐었다는. 하지만 돈을 쓰지 않아도 투닷츠의 모든 판을 깰 수 있다. 약간의 인내심과 더불어 운을 믿는다면 말이다. T^ T 그러므로, 아무리 짜증이 나더라도 굳이 돈들여서 아이템을 사지 않도록 하자. =ㅛ =;; 업데이트가 된지 며칠만에 새로운 스테이지를 모두..
'아이패드로 게임따윈 하지 않겠다'라고 했건만 몹쓸 맹세는 1년이 지나자 와르르 깨졌었다. 한참 뜨던 게임 '2048'은 업데이트가 될수록 기록 세우기가 어려워져서 이젠 삭제하고. 몇 달전 뜨는 게임으로 'TWO DOTS'을 (투닷츠로 읽어야 하지만 간단히 투닷으로) 다운 받아 시작했다. 처음엔 '이거 뭐지?'라는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미션이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짧은 순간의 쾌감이랄까. 그런것에 중독되어 간간히 하고 있는 게임이다. 요즘 인기가 있는지 앱스토어에 사람들 리뷰도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업데이트가 느리다는게 단점이다. 스테이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미션에 성공하는 확률이 순전히 운에 달렸다는 단점. 그리고 생명치 생기려면 하나당 20분씩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