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동기부여
- 모닝루틴
- 북리뷰
- 여행
- 켈리스운동클럽
- 긍정문장
- Camino de Santiago
- 순례자의 길
- 도전100일
- 스페인 여행
- 해외여행
- 끈기프로젝트_운동편
- 켈리최생각파워
- Nikon F3
-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모닝콜편
- 켈리스운동
- 까미노 데 산티아고
- downdog
- 까미노 여행기
- 필름사진
- 사진
- 자유여행
- 여행기
- 까미노 순례
- 책리뷰
- 흑백사진
- Camino
- 끈기프로젝트 웰씽킹
- Spain
- 대한민국꿈대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지네를 죽이는 꿈 (1)
힘내자, 청춘!
치간칫솔을 먹는 꿈, 지네를 죽이는 꿈, 집 구경 간 꿈
꿈 꾼 날짜 : 2017년 7월 2일 일요일 새벽꿈 내용 : 1. 치간칫솔을 먹는 꿈 : 새벽에 잠에서 조금 깰때즈음 꿨던 거라서 생생히 기억이 난다. 치아교정을 했기 때문에 잇몸 사이에 치석이 잘 낀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치간칫솔이 꿈에 나왔다. 내가 이것을 그동안 여러번 먹어왔다는 설정이었다. 나는 물을 엄청 많이 마셔셔, 치간칫솔을 잘 삼킬 수 있을 만큼 목을 부드럽게 했다. 새끼손가락만한 길이의 치간칫솔은 아무런 장애 없이 식도를 따라 잘 내려갔다. 문제는 내가 이걸 왜 먹었는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우선은 먹었는데, 과연 이게 소화가 될까. 하는 걱정이 되었다. 그동안 먹어왔던 동일한 치간칫솔이 아직 내 배 안에 있을텐데. 그걸 꺼내려면 수술을 해야 하나. 나는 그것 때문에 죽는 걸까. 아니면..
소소한 일상/꿈수다
2017. 7. 3.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