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6 나는 과거를 비우고 웰씽킹으로 가득 채운다.

나는 좋은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변화가 없다면?

잠재의식과 무의식속의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스스로를 방해하게 된다.

우리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안타깝게도 그건 어린아이의 입장에선 자유로운 선택권의 여지가 거의 없다.

성인이 되어서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독립할 수 있다면, 과거에 어쩔 수 없이 형성된 내면아이의 현실세계관과 반응, 저항을 알아차리고 달래주고 스스로 재양육을 해야한다.

우리는 타인을 바꾸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서 누군가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모에 대한, 과거에 대한 판단과 부정적 감정이 지금 현재 앞으로 나아가는 내 발걸음을 스스로 방해하고 있는지. 반드시 점검하고 자유로워져야 한다.

나는 지나간 과거를 놓아주고, 웰씽킹으로 가득 채웁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줍니다.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몸은 지금 생에 하나뿐이니 귀하게 다루겠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집중합니다.
나는 지금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쉽니다.
나는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간 곳, 긴장상태인 신체부위를 알아차리고 편안한 상태로 돌려놓습니다.

내 주위를 이루는 세계는 풍요로우며, 내 세계는 나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


https://youtu.be/Cc_KDMHN9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