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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가현 본문

소소한 일상/마음으로 이해하기

여자, 가현

Yildiz 2011. 6. 11. 02:07



발로 찍은 20여남짓의 컷들을
모두 용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컷.

좋아하는 사람을
따스한 빛과 함께
사진에 담아서
기분이
엄청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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