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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마음으로 이해하기

시선

Yildiz 2011. 4. 21. 11:12



무심한 듯
텅 비어버린 듯한
눈을 들여다보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2011년 4월, 충남 공주, 장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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