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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투닷츠 (5)
힘내자, 청춘!
2013년인가 2014년부터 시작한 게임, 투닷츠Twodots. 초반에는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고, 번외편의 게임이 나오는 것도 아니었다. 새로운 레벨을 기다리는데 애가 탔었다. 게임 업데이트를 너무 고대했던지라, 두 번 정도는 게임을 삭제하고 안 하려고 했었다. 그러다 다시 깔고 처음부터 하나씩 돌파해가곤 했다. 예전에는 투닷츠 게임만 했는데, 요즘은 다른 게임도 하고 있어서 투닷츠에만 매달리지 않는다. 투닷츠를 아이패드에서 하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 소일거리로 투닷츠를 주로 즐기곤 한다. 최근에 [보물사냥], [탐험] 시리즈로 교대로 업데이트가 되서 마음껏 게임을 하기에 좋아졌다. 새로운 게임 효과가 생기면서, 레벨 올리기가 좀 어려워졌었다. 그래서 자포자기 상태였다가 겨우 1000..
매번 업데이트때마다 새로움을 주는 투닷! 이번에는 '물방울'이 등장했다. 얼음처럼 3번 충격을 가해야 깨지는데 얼음은 고정된 자리에 있지만 물방울은 평범한 점들처럼 아래로 향한다. 얼음, 점, 폭탄을 합쳐놓은 작품이랄까. 2번의 충격을 가하면 물방울은 작아져서 건들면 터질 것처럼 진동한다. 하지만 '점' 과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근접하고 있는 같은 색의 점끼리 연결하면 충격이 가해져서 깨진다. 이전의 레벨들보다 좀 난해해진게 '물방울'의 폭탄 역할 때문이다. 물방울이 터질 때, 예쁘게 만들어진 네모의 점들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수련까지 같이 나오면, 한번의 손놀림에 결과는 그저 랜덤에 맡겨야 한다. (아멘) 하지만 이 물방울을 잘~ 이용하면, 한번의 손놀림이 2-3번 무브의 효과를 준다. [예..
잠들기 전 트윗을 정독하던 엊그제 밤. 투닷 계정에서 새로운 레벨이 올라왔다는 트윗을 보고 이런 말을 남기지 않을 수 없었다. "Love u guys (하트)" 역시나, 매번 기대를 품게 만드는 투닷의 디자인!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눈을 팽글팽글 돌게 하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한 원래의 테마는 꾸준히 유지하는 중이다. 그러고 보니, 게임 안에 광고가 따로 나오는게 없어서 깔끔하다. "사람들이 미친듯 우리 게임에 빠지게 만들자!" 뭐 이런 신조인것같다. 이번엔 느리게~ 게임을 즐겨보자 싶었지만... 털썩. (...) 결국엔 이틀만에 410탄까지 클리어!!!! 하지만 이렇게 빨리 깰 수 있었던 것은.....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 썼기 때문.... =ㅅ =;;; 설정>일반>날짜와 시간 탭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정]..
애증의 게임 투닷츠. =ㅅ=;; 얼마 전, 새로운 업데이트가 된 후로 열심히 게임을 한 결과 385탄까지 클리어! 대게 마지막판이 어려운 편인데, 막판이 의외로 쉬웠다. 오히려 중간중간에 아무리 부스터를 써도 깨기 어려운 레벨이 있었다. '이거, 확, 돈을 질러버려?' 홧김의 욕구를 자극하는 투닷츠이지만 이번에도 잘 참고, 클리어를 했다. 이번편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생겼으니, 바로 셔플러(무작위 섞기)와 지우개 기능(점 지우기)이다. 공짜로 받긴 했지만, 막판이 오기 전에 이미 다 써버렸다. 마지막 385까지 오기까지 어려웠던 고비가 있었으니. 379탄은 정말 운 좋게 성공. 다시 깰 확률은 굉장히 적다. 너무 어렵다. +ㅅ +;; 대신 380탄을 쉽게 깰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서 포스팅을 해본다...
투닷츠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지가 않다. oT^ To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새로운 맵과 스테이지가 개설되고, 게임유저들의 리뷰를 참고해서, 어려운 스테이지 난이도를 조금씩 조정하는 것 같다. 벽돌을 만들어 놓는다든지, 아니면 네모가 쉽게 만들어져서 클리어하기 쉽게 말이다. 지난 업데이트로(7월 24일), 새로운 스테이지 깨기 신나게 집중을 하다가, 마지막 135탄에 가서는 '이거 무브를 구입해야하나' '결국에는 돈을 써야하나' 라는 고민까지 하게 됐었다는. 하지만 돈을 쓰지 않아도 투닷츠의 모든 판을 깰 수 있다. 약간의 인내심과 더불어 운을 믿는다면 말이다. T^ T 그러므로, 아무리 짜증이 나더라도 굳이 돈들여서 아이템을 사지 않도록 하자. =ㅛ =;; 업데이트가 된지 며칠만에 새로운 스테이지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