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힘내자, 청춘!

[호주 워홀]추천! 호주 Citi은행 계좌와 Paypal 계정 만들기 본문

14-15 호주 워킹홀리데이 /Second

[호주 워홀]추천! 호주 Citi은행 계좌와 Paypal 계정 만들기

일디즈 Yildiz 2015. 10. 13. 21:02

 

 

 

#호주 citi은행 계좌 개설의 장점

 

 

작년에 호주 워홀을 준비하면서 한국에서 미리 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은행 계좌' 만들기였다. 어떤 은행이 좋은지 검색하다가 NAB 은행이 계좌유지비가 없다고 해서 신청했었다. 한국 은행과 달리 호주 은행 대부분은 계좌유지비를 매월마다 요구한다. 워홀 생활로 돈을 번다고 해서 엄청 버는 것도 아니고, 이자를 많이 받을 처지도 아니기 때문에 '계좌유지비'가 없는 NAB 은행에 계좌를 만들었다. 한국에서 미리 신청해서 컨펌을 받고, 지정된 은행 지점에 가면 직원이 친절하게 나머지 절차를 처리해준다. 그리고 바로 체크카드를 발급해준다.

 

외국에서는 체크카드를 Debit 카드로 칭하고, 신용카드를 Credit으로 표기를 한다. 호주에서 EFPOS 전자결재를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체크카드 하나 정도 만들어놓으면 현금을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분실하게 될 경우, 신용카드처럼 쉽게 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비밀번호를 발설하고 다니지 않는 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불 방법 중 하나다.

 

호주는 한국 은행과 달리 인터넷뱅킹 절차가 굉장히 간소한 편이다. 한국에서는 은행마다 보안카드를 발급받고, 공인인증서 암호까지 입력하는 등 몇 가지 절차를 통과하지만, 호주 인터넷 뱅킹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끝이다. 게다가 스마트용 어플에 지정한 비밀번호 4자리만 누르면, 정말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다만, 타 은행간 이체 시 하루 정도 시간이 걸린다. 한국에서는 계좌이체를 신청하면 거의 금방 처리되는데, 이곳에서는 느리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NAB은행 ATM 찾기가 어려운 일은 아니나, Commonwealth 은행이나 ANZ 은행 ATM 만큼 흔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은행과 협약이라 해야하나, REDI ATM이나 BOQ(Bank of Queensland)에서 돈을 인출하면 수수료가 무료다. 혹은 울월스나 콜스에서 계산 시 Cash out 을 해도 수수료가 안 붙는 걸로 알고 있다.  

 

여러 은행의 계좌를 개설할 필요없이 자기가 이용하기 편한 은행 한 곳만 잘 이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한 가지 걸리는 것은 '해외 송금' 이었다. 호주 워홀 초반에 한국에서 준비해온 돈이 거의 바닥 났을 때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신용카드를 썼었다. 그러니 신용카드 결재가 연체되지 않으려면 한국에 있는 계좌에도 때맞춰 돈을 보내야만 했다.

 

Nab은행에서도 해외 송금이 되지만 시간과 수수료가 더 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호주 Citi은행 계좌가 필요할거란 판단을 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호주와 한국 시티은행간 글로벌 계좌이체 수수료가 다른 나라간 계좌이체처럼 아예 무료는 아니지만, 간편하다고 나와있어 우선 만들어보기로 했다.   

 

 

 

 

 

첫 해외여행을 나갈 때 필수로 만들었던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 한국에서는 서울이나 주요 대도시 몇 군데 빼고는 지점 찾기 힘든 시티은행이다. 그건 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큰 도시를 제외하고는 Citi 은행 atm 위치를 찾기 어렵다. 하지만 수수료가 다른 은행에 비해 적게든다는 점에서 굉장한 매력이 있는 것이기에 꼭 소지해야할 국제현금카드 중 하나다. 가고자 하는 공항에 시티은행 atm 기계가 있으면 금상첨화! 기본 통화를 미국 달러로 어느정도 환전하고, 그곳 현지 통화는 시티은행 atm에서 바로 출금할 수 있으니 공항에서 낮은 환전율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한국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은행에서 했었는데, 호주 시티은행은 인터넷으로 계좌를 신청할 수 있다. 시티은행 지점이나 atm 찾기가 대도시에서 가능하지 작은 도시에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협약된 타 은행 atm 을 이용하면 수수료가 무료인 곳도 있다.

 

 

 

 

 

인터넷으로 계좌를 신청하면 우편으로 서류가 몇 장이 온다. 서류에서 요구하는 대로 인증을 받기 위해 POST 우체국에 가서 확인 받고 딸려온 봉투에 넣어서 보내면 계좌를 개설하는데 처리를 해준다.

 

작년에 우편을 보낸지 2주가 지나서도 처리가 되지 않았어서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처리가 됐다. +_ +... 시티은행 계좌를 열고, 카드를 활성화 시키고, 계좌가 Lock 이 걸렸을 때 등등,,, 전화로 오류사항을 처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지만... 계좌유지비가 없는 몇 안되는 은행 중 하나인데다가 각종 수수료가 낮다는 것에 장점이 있다.

 

 

 

 

 

호주에서 당분간 일하면서 지내고, 호주 달러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 거라면 체크카드 뿐 아니라 Visa나 Master 결재도 가능하면 좋다. 인터넷 쇼핑 결재라든지 문제 상황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티은행 계좌를 개설하면 체크카드를 보내주는데, Visa 카드 역할도 가능해서 NAB은행에서 발급받은 체크카드가 못하는 결재를 처리할 수 있다.

 

호주 워홀 후 해외 여행할 때는 호주 시티은행 카드로 해외 인출을 하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굳이 한국 시티은행 계좌에 돈을 송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급하게 돈을 보내야할 경우!! 호주 시티은행 계좌에서 한국 시티은행 계좌로 송금을 하면.... 정말 바로, 즉시 이체가 된다. 호주 시티은행 어플에서 해외 송금을 하고, 바로 한국 시티은행 어플에 로그인 하면 돈이 들어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은행에서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에 비해 훨씬 적게 드는 편이다. 게다가 시간도 어마어마하게 절약된다. 호주에서 1년 이상 지낼 계획이고, 한국에 시티은행 계좌가 이미 있다면 호주 시티은행 계좌를 만드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호주에서 에어아시아 결재시, 필수 결재 방법, Paypal

 

 

호주에 워홀을 와서 어느 정도 지내다 보면, 호주가 아닌 어딘가에 훌쩍 다녀오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마련이다. 특히 서호주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는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한국에 있었으면, 그냥저냥 언젠가 다녀오겠지 싶은 '발리' 인데, 퍼스에 있으니 꼭 이번 기회에 발리를 다녀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항공기 사고가 있었던 에어아시아.. 이지만. 프로모션 기간을 이용해서 비행기표를 구하면 정말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검색하는 곳이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다.  

 

 

 

 

내년 4월, 호주 퍼스에서 발리 가는 편도 비행기값이 129 호주 달러. 원화로 약 10만 7천원 정도.  

 

호주에서 에어아시아 비행기티켓을 구매할 때, Paypal 계정이 있으면 수수료가 무료다.

Paypal이란 걸 호주에 와서, 그것도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그 필요성을 느꼈으니=_ =...

 

단, Paypal결재 가능한 티켓은 호주출발 비행기에만 해당된다.

 

 

 

 

왕복으로 비행기 티켓을 구하게 되면 최소 218달러.

 

 

왕복 수화물까지 다 합하면 262달러.

 

 

 

 

그런데 Paypal이 아닌 신용카드로 결재를 할 경우, 수수료가 각각 8불씩, 16불이 붙는다.

카드 수수료를 굉장히 아까워하는 1인이므로, 작년에 에어아시아 결재를 할 때, Paypal 가입을 했었다.

 

 

www.paypal.com.au 홈페이지에 가서 Sign up 으로 개인 사용자로 등록하는데, 이때 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알려줘서는 안된다. 이중 장치 없이, 모든 결재가 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한번 입력하면 다 되기 때문에, 혹여 타인에게 자신의 paypal 아이디를 대신 빌려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누군가 사기당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Paypal 결재를 가능하게 하려면, 자신의 은행 계좌를 연결해야 하는데, 이게 한 3일정도 걸렸던 것 같다. 급하게 비행기표를 사려는데, 페이팔을 당일에 가입해서 사용하려고 하면 절대 불가능!! 미리 페이팔 홈페이지에 가서 계좌 연동하고, 페이팔 회사에서 본인 계좌에 (예를 들어)23센트, 30센트, 두 번의 돈을 보낸 기록을 홈페이지에 '정확히' 입력해야 제대로 인증이 되고 결재를 활용할 수 있다.

 

Paypal 계정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선불폰 충전이라든지 인터넷 쇼핑에 있어 편리한 결재가 가능하다.  

 

Paypal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반드시 잊지 않아야, 고객센터에 전화할 수고를 덜 수 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영어쓰는 건,,,, 아직까진 불편하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