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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은행나무 본문

소소한 일상/마음으로 이해하기

수종사 은행나무

Yildiz 2011. 11. 4. 00:26





은행나무
노오랗게 변신한 모습
보고 싶었는데,

소인, 궁둥이가 무거워
그만 방구석에 눌러 앉고 말았소.

내년을 기약해도 될까.
아님 다음주에라도. 쿵.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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